촬과상1 건설현장 응급처치 (온열질환, 심근경색, 찰과상) 온열질환 — "나는 괜찮아"가 가장 위험한 말입니다고용노동부 기준에 따르면 기온 33°C 이상, 습도 높은 환경에서 2시간 이상 노출될 경우 온열질환(Heat-related Illness)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집니다.여기서 온열질환이란 체온 조절 기능이 무너지면서 열경련·열탈진·열사병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질환을 말합니다.쉽게 말해, 몸이 열을 내보내는 속도보다 받아들이는 속도가 빨라졌을 때 생기는 문제입니다.기온이 32도를 넘고 35도 예보가 뜨는 날이면 아침부터 긴장이 풀리지 않습니다.얼음물과 냉수를 공급하고, 그늘 휴식을 수시로 공지해도 막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.어제도 그랬습니다. 한 근로자가 구토 증세를 보이며 주저앉았는데, 다행히 옆에 있던 동료가 발견해 증상이 심각해지기 전에 조치할 수 .. 2026. 7. 13. 이전 1 다음